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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신입사원 165명 공개채용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2-09 15:46 게재일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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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전경. /경북매일DB

대구교통공사는 다음달 3일까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165명을 공개 채용한다.

9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우대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 거주지 제한에 대한 자격요건을 재도입해 시행된다. 선발 인원은 일반직 152명과 공무직 13명 등 모두 164명이다.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무 중심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이후 3월 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AI기술을 활용한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4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전형 등 채용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s://www.dtro.or.kr)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지역 인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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