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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460명 모집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2-08 12:34 게재일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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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경주시청 전경./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46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모집 기간은 9일부터 12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총 6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노인 보행 능력 향상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20~160% 이하(사업별로 상이)인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본인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용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025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경상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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