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 11번가,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몰서 경북 200여 개 기업 제품 선보여
경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규모 온라인 쇼핑 축제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과 협업해 오는 27일까지 ‘경북세일페스타 설 특별 기획전’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도는 2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엄선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11번가, 우체국쇼핑, 롯데온, 현대이지웰, 오아시스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 내 마련된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을 통해 손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제품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포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각 온라인 채널 배너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경북세일페스타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의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기획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