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키즈 편집숍부터 MZ 성지까지···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세대 맞춤 리뉴얼

등록일 2026-01-29 13:23 게재일 2026-01-30 6면
스크랩버튼
30일부터 3일간 ‘New Year Open Festa’···108개 브랜드 참여, 가족·MZ 고객 공략
지난 27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2층에 아울렛 최초로 입점한 키즈 편집숍 ‘캐리마켓 팩토리’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유아동 의류와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30일부터 3일간 대규모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New Year Open Festa’를 열고, 총 10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행사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를 동시에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 강화다. 먼저 키즈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아울렛 최초로 감성 키즈 편집숍 ‘캐리마켓 팩토리’를 선보인다. 트렌디한 아동 의류와 리빙 소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아동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해피랜드 하우스’도 새롭게 입점해 자녀 동반 고객의 원스톱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MZ세대를 겨냥한 ‘유스컬쳐(Youth Culture) 존’도 신설됐다. 스트릿 감성이 돋보이는 ‘커버낫’, ‘와키윌리’, ‘캉골’ 등 신규 브랜드를 기존 인기 브랜드와 함께 구성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힙한 패션 문화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스포츠와 슈즈 전문관도 재편했다. 스포츠 부문에는 ‘미즈노’가 신규 입점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지역 아울렛 최초로 실제 유니폼을 재현한 ‘레플리카’ 특화 물량을 도입해 스포츠 팬덤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 1층에 분산돼 있던 슈즈 브랜드는 2층 ‘슈즈 존’으로 통합하고, 여성 패션 매장 인테리어도 고급화해 쇼핑 환경을 개선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폴햄&와키윌리 아우터 특집전’이 열린다. 오는 31일에는 신년 타로 운세 이벤트도 마련됐다.

최종훈 점장은 “이번 리뉴얼은 가족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MZ세대에게는 트렌디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