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프리미엄 한우·고당도 과일·이색 미식 선물까지 1300여 종 선봬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더현대 대구를 포함한 전국 현대백화점 전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한우, 굴비, 청과, 주류, 건강식품 등 1300여 종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더현대 대구에서는 청과·가공·정육 등 23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20~40% 할인한 단독 세트 운영을 강화해 설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인 10만여 개 준비했다. 초프리미엄 제품부터 구이용,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을 확대했다. ‘1++’ 등급 중에서도 최고 마블링 스코어 BMS No.9 한우로만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은 300만 원,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는 200만 원에 선보인다. 구이용 선물세트 물량은 지난해 설 대비 30% 이상 늘렸으며, 1~2인 가구를 겨냥한 200g 소포장 ‘현대 한우 소담 시리즈’도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고당도·신품종 중심으로 차별화했다.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일반 과일보다 1~2브릭스 높은 과일만 선별한 ‘H스위트’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모든 과일 세트에는 100% 종이 완충재 ‘허니쿠션’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수산물은 길이 35㎝ 이상 굴비로만 구성한 ‘현대 명품 참굴비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간편 조리형 참굴비 상품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유기농·동물복지·방목생태축산 한우 등 초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선물과 캐비어·우니·전통주 등 프리미엄 미식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품질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과 품질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