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중(포항시 해병대전우회 회장) 제46대 포항 동지고 총동창회장이 지난 24일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통해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 취임식을 축하했고, 하성해 동지교육재단 이사장, 김정재(국민의힘·포항 북)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구·울릉지구당 위원장,이창우 포항시 북구청장, 이동업·박용선·서석영·김진엽·손희원 경북도의원, 이상엽 포항시 경제산업국장,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 해병대 전우회 등이 참석했다.
37회 졸업생인 고한중 신임 회장은 “동문 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면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동지고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동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포항 지역의 대표적인 동문 조직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며 “동문 여러분의 끈끈한 결속력과 상호 협력 정신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