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봉화군, 2027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 개최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1-25 10:09 게재일 2026-01-26 11면
스크랩버튼
국·도비 1760억 원 목표…생활 SOC·베트남밸리 연계 사업 중점 검토
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요 사업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신규 투자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중점 투자 분야로는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사업과 베트남밸리 연계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검토 대상에는 거촌지구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03억 원), 국립산림안전원 건립 사업(400억 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194억 원), 춘양면 의양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84억 원), 화산이씨 연대기 AI 영상 제작(29억 원) 등이 포함됐다.

봉화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과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국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맞춰 국회와 관계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건의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