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포항북부경찰서, 경북 ‘베스트 112’ 1위⋯7회 수상 대기록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1-23 16:39 게재일 2026-01-24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들이 ‘베스트 112’ 우수 관서 인증패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포항북부경찰서가 경상북도 내 1급지 경찰서 중 112 신고 대응 역량이 가장 뛰어난 ‘최우수 경찰서’로 공인받았다.

포항북부경찰서는 경북경찰청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베스트 112’ 평가에서 도내 1급지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베스트 112’는 경북 지역 2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112상황팀의 운영 성과와 긴급 신고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북부경찰서는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차례 우수 경찰서로 이름을 올리며 경북 지역 경찰서 중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

금주현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지난 22일 포항북부경찰서를 방문해 인증패와 표창을 전달했다. 

금 실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112의 최우선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신고에서 치안 컨트롤타워로서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사람들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