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2일 범죄취약계층인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 안전총괄과와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부지부, 포항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환경개선 △여성 스마트 안심ON 키트 지원 △비상벨 서비스 연계 △여성 소상공인 전용 핫라인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논의됐으며, 물품 구매를 빙자한 노쇼 사기와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찬영 서장은 “여성 1인 소상공인과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