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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1-21 18:16 게재일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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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다음달 1일 부터 3월 31일까지  영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사랑상품권의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카드형 90만원, 지류형 10만원을 합산한 100만원이다. 법인 및 단체는 할인구매가 불가능하고, 대형마트 등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영천사랑상품권은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IM뱅크,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또는 지역 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4400여 개의 가맹점(택시요금,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천시는 상품권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상향으로 시민들께는 생활비 절감 효과가,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며 ”영천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우리 지역 상권을 함께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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