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의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고문단 확대…재난 대응 협력 다져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1-21 11:03 게재일 2026-01-22 11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의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고문 위촉식 모습. /의성소방서 제공

의성소방서는 20일 의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봉사한 뒤 퇴임한 전직 남성 연합회장 박환두 씨와 전직 여성 연합회장 박영애 씨를 고문으로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기존 배건수 고문을 포함해 3명이었던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은 총 5명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성과보고회도 열려,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활동과 재난 대응 사례, 각종 캠페인 성과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지역 밀착형 봉사조직인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고문 위촉을 계기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