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의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경산소방서 자인 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가는 지난해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와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 여성의용소방대는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특히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산불 예방 순찰과 화재 예방 캠페인, 행사장 안전 순찰 등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온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미경 자인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밤낮없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전 대원들의 노고 덕분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