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결합, 비불교권 교육 교류 확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최근 브라질 유학생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과 언어, 불교문화를 소개하는 ‘2025 DUW 윈터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경주 일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교내 선센터에서는 참선과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해 불교 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미 지역 학생들에게 한국 불교의 정신을 알리고, 글로벌 전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초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교육 과정은 비불교권 국가 학생들과의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동국대 WISE캠퍼스 관계자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