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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 축제,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20 10:28 게재일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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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청도반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청도군 제공

청도군의 ‘청도반시 축제’가 2026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 축제를 평가하고 있다.

청도반시 축제는 지역 고유 농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안전 중심의 축제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도반시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청도군은 앞으로 2년간 도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청도반시 축제는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시·판매·체험·공연·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를 주제로 운영되며 대략 35만 명의 방문객이 청도를 찾아 청도 관광 9경과 전통시장,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했다.

청도군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축제가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청도반시 축제를 지속 가능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문화․관광․예술 허브 도시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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