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갈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5분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오전 7시36분 초진에 이어 7시42분 완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일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약 1억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