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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시설 25곳에 5억5000여만 원 배분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1-18 16:33 게재일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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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열린 ‘2026년 신청사업(프로그램) 전달식 및 사업수행교육’에서 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시민들의 이웃사랑과 온정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온기로 전해졌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시설 등 총 25곳에 5억 5000여 만원의 배분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25곳의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등은 지난해 8월 사업 공고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배분 신청을 접수한 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전달식에서는 성금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집행을 위한 사업 및 회계 교육도 병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지역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가정, 위기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자립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소통과 참여 확대, 심리·정서 지원, 재난·재해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여러 프로그램에 활용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대구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참여로 복지현장의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계속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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