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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폐기 음식물류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최대 50% 지원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18 10:14 게재일 2026-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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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되는 음식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폐기 음식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 신청자를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폐기 음식물류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최대 40만 원)를 지원하며 200대(가구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사업장 제외)가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 마크, Q 마크 등)과 안전 인증((KC 마크)을 받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경우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와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매한 제품과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자원순환과로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가정용 감량기는 폐기 음식물류 발생량 감소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결에 이바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224세대에 폐기 음식물류 감량기를 지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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