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2월 말까지 합동 음주단속에 나서며 지난 16일 옥산2지구와 오렌지 골목 등 유흥가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찰관 기동대와 지역 경찰, 교통 외근 등 40명이 특별 합동 음주단속을 했다.
단속에는 경북도경찰청 경찰관 기동대 20명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원됐다.
경산경찰서 교통과는 가시적인 홍보 외에 유흥가와 도심 외곽 지역 등 음주운전 사고 예상 지역을 자세히 분석해 사고 발생이 높은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합동 음주단속을 추진한다.
2월 말까지 특별 음주단속 기간으로 정해 지역 경찰 주 4회 이상, 교통경찰은 매일 3회 어린이보호구역과 인근 유흥 번화가를 가리지 않고 단속하며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장소 식 단속 및 지그재그식 단속 등으로 음주운전을 예방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