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서 진행⋯축산·청과·수산·와인 등 고물가 대응 구성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에서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최근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수요가 높은 10~30만 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축산, 청과, 수산 등 명절 대표 선물 세트를 폭넓게 마련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유통 과정에 직접 참여한 ‘신세계 암소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은 정상가 26만 원에서 약 7% 할인된 24만 1000원대에 판매된다.
청과 부문에서는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을 정상가 23만 원에서 10% 할인한 20만 7000원에 선보인다.
사전 예약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도 마련됐다. ‘제주 참옥돔’은 1.2㎏(7~8미) 구성으로 정상가 12만 원에서 10만 5000원에 판매되며, 발효:곳간 ‘선별조합미·솥밥재료 세트’는 정상가 5만 5000원에서 15% 할인된 4만 6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실속형 설 선물 구성을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 한정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명절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