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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조달청, 지역 기업 11곳 제품 혁신제품 신규 지정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1-14 15:23 게재일 2026-0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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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차 대구‧경북 신규지정 혁신제품 현황.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대구지방조달청이 지역 내 11곳의 기업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공공부문이 첫 번째 구매자가 돼 기술혁신 초기 시장을 열어주는 정책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혁신성을 검증한 뒤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시범구매·실증을 거쳐 공공기관 구매로 이어지는 단계형 지원 구조가 특징이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들은 안전, 환경, 산업, 스마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잠재력을 갖춘 제품들로 평가받았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지역 기술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혁신제품 전용몰 ‘혁신장터’ 등록, 최대 6년간 수의계약 가능, 조달청 예산을 활용한 시범구매 지원, 구매 담당자 면책 제도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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