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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 참여기관 선정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11 15:32 게재일 2026-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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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의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매우우수 1개 기관과 우수 13개 기관만이 선정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을 확대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내실화에 주력해 왔다. 또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 선정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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