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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계절학교 옹달샘 34기 운영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06 10:58 게재일 2026-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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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권 경산교육장과 전진희 경산시장애인부모회 지부장이 겨울계절학교 위탁업무 체결 후 자세를 취하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 제공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이 5일 지역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30여 명과 함께하는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 대상 학생 겨울계절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겨울계절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과 경산시장애인부모회, 경산시 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협력해 방학 중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바탕으로 기초 학습 능력 향상, 체육 활동, 예술(음악/미술) 활동, 현장 체험학습 등으로 학생들의 개별적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대인관계 기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과 지역사회 관계기관 협력에 감사하며 겨울계절학교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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