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HS화성, 2026년 시무식 개최⋯기본에 충실한 구조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05 16:05 게재일 2026-01-06
스크랩버튼
5일 HS화성이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HS화성 제공

HS화성이 5일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이종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사, 임직원 덕담 및 새해 각오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내 각 현장 및 해외지사 관계자 등도 원격 화상 연결을 통해 함께 참여했다.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건설산업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에서 그 해법을 찾고, 내실과 견고함을 다지면서 조직의 체질적 개선을 이루는 것을 2026년 HS화성의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수주·품질·안전·원가·자금 등 건설산업의 전 분야에서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을 판단하고, AI를 의사결정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 리스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통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해에는 발주처를 다변화하고 프로젝트 선별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리스크 중심의 운영 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해 기본 위에서 선택의 기준을 과학화함으로써 경영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주택·건축·토목 등 전 사업 영역에 생애주기 관점을 적용해, 분양과 시공을 넘어 운영·사후 관리·지속가능성 등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종합건설사를 넘어 디벨로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