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개일청 "구름 걷히고 하늘 맑아진다" 청송군, 산불피해와 재난의 상처 치유 행정역량 집중
청송군은 2026년 군정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운개일청(雲開日晴)으로 정했다.
운개일청은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진다는 뜻으로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 결국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청송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럽지만 진정한 안정과 번영은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 찾아온다.
지금의 고비를 함께 넘어서면 구름 뒤에 가려져 있던 더 넓고 맑은 하늘이 반드시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 믿는 청송군의 새해 의지가 드러난다.
청송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불 피해와 재난의 상처를 치유하고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농업과 지역경제, 복지와 안전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군민이 실질적인 삶이 바뀌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청송군은 “구름이 걷힌 하늘 아래에서 다시 일어서는 청송의 내일이 더욱 밝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청송군이 끝까지 책임을 다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