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제훈이 12월 31일 저녁부터 1월 1일 새벽에 걸쳐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제훈의 SBS 연기대상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이다. 현재 방영중인 ‘모범택시 3’의 인기에 힘입었다.
이제훈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며 “‘나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가 없나‘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힘을 주는 팬 여러분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BS가 가장 작품성이 높은 작품에게 주는 ‘드라마상’도 이재훈이 열연한 ‘모범택시 3’이 뽑혔다.
공로상은 지난달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故) 이순재 배우가 호명됐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