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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5-11-30 13:45 게재일 2025-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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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전경.    /경산시 제공 

경산시의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며,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영 내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운영형태 △소장품 수집 및 관리 △ 전시·교육 등 14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평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역문화 기반 시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경산의 역사와 문화 연구와 이를 토대로 지역사를 조명하며 어린이부터 성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배움의 장을 넓혀 전시·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시민문화 확산 등 지역문화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015년 개관한 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의 역사와 사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테마박물관으로, 자료수집·전시·교육 등을 연중 운영해 지역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경산의 대표 문화공간이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으로 2회 연속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두 박물관의 동시 인증은 경산 문화의 깊이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경산 역사와 문화의 품격을 널리 알리는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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