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앞두고 20일부터 26일까지 ‘비타민 충전 위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비타민 충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철 과일을 엄선해 파격가로 제공한다.
7대 카드 결제 시 가장 먼저 맺혀 땅의 영양분을 제일 많이 흡수해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국내산 첫물 ‘햇딸기(500g)’를 6000원 할인한 1만 3990원에 판매하고, ‘제주 밀감(2.5kg)’은 5000원 할인, 전 세계 단 10개국에서만 재배되는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진한 사과향이 특징인 국내산 ‘맛난이 엔비사과(4~7입)’는 3000원 할인한다.
또 국내산 ‘15Brix 샤인머스캣(1.5kg)’은 3000원 할인한 9990원에 선보이고, ‘큰송이 바나나(송이)’는 2000원 할인한 4990원,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7~10입)’는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판다. 칠레산 ‘항공직송 블루베리(310g)’는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내놓고, 20~22일 칠레산 ‘항공직송 체리(300g)’는 5000원 할인한 7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