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한미 무역협상의 쟁점인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를 둘러싼 한국과의 이견을 해소하고 향후 10일 내로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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