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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예능 아닌 재난현장 가는 게 국민 삶에 보탬”
2025.10.07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50시간만에 석방
2025.10.05
이재명 대통령 “이산가족 생사확인…北도 인도적 고려해야”
2025.10.04
장동혁, 이진숙 체포에 “경찰 직권남용…법적 책임 묻겠다”
2025.10.03
이재명 대통령 “강력한 자주국방의 길로…한미동맹 기반 전작권 회복”
2025.10.02
국군의날, 괴물미사일 현무-5 위용 과시…무인기·로봇 등 대거 선보여
2025.10.01
주한美대사관에 ‘한국 기업 비자’ 전담데스크 설치 합의
2025.10.01
검찰청 내년 10월 2일 사라진다…정부조직법 의결
2025.09.30
위성락 “통화스와프 낙관 어렵지만, 관세협상 비관적이지 않아”
2025.09.30
이재명 대통령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송구”…국정자원 화재 공식 사과
2025.09.29
송언석 “검찰개혁에 범죄자만 박수…정부조직개편은 개악”
2025.09.26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 돌입
2025.09.25
이재명 대통령, 폴란드 정상 만나 “한국 무기, 품질 좋고 납품도 정확”
2025.09.25
李대통령 “남북 관계정상화·비핵화…한반도대결 종식”
2025.09.24
李대통령 “대규모투자로 韓 ‘아태 AI수도’로”…블랙록 CEO 접견
2025.09.23
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美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2025.09.22
장동혁 “영장내용과 달리 당원명부 압수수색…특검 고발할 것”
2025.09.19
장동혁 ‘與, 조희대 사퇴 압박’에 “여론몰이·공작”
2025.09.18
권성동 의원 구속···특검 첫 현역의원 신병확보
2025.09.17
김병기 “고소득자 저금리 역설적…금융 사회적책임 본격 논의”
2025.09.16
트럼프 “해외기업 투자 위축 원치않아…미국인들 훈련시켜주길”
2025.09.15
한국인 구금사태 이후 “기업들 美직접투자 망설일 수밖에”
2025.09.12
이재명 대통령 “확장재정, 터닝포인트 위해 불가피”
2025.09.11
구금 엿새만에…자진출국 형식 美시각 10일 오후 전세기 출발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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