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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동해가스전 추가시추·예산 확보… 사기극 등 정치공세 자제해야"
2025.02.08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2심도 징역 5년…법정구속
2025.02.07
권영세, '문형배 탄핵청원' 10만 돌파에 "헌재가 분쟁 만들어"
2025.02.06
전한길 강사 "60억 연봉 받으면서 내가 왜 이러겠나?"
2025.02.05
권성동, 李 '위헌심판 제청'에 "조기대선으로 죄악 덮겠다는 뜻"
2025.02.05
권영세 "野 전액 삭감한 대왕고래 예산, 추경 통해 복구하겠다"
2025.02.04
권영세 "李 느닷없이 친기업…기업 뒤통수치고 반창고 붙이는격"
2025.02.03
국민의힘, "헌법재판소 아닌 우리법재판소…공정한 판단 기대 어려워"
2025.02.01
권성동 "이재명, 한미동맹 가면쓰기… 카멜레온 정치 중단해야"
2025.01.31
국민의힘 "'李친분' 문형배, 尹탄핵심판 손 떼야…공정성 훼손 우려"
2025.01.30
국민의힘, 尹기소에 檢맹공… "검찰총장 즉각사퇴해야"
2025.01.28
검찰,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헌정사 초유
2025.01.26
권영세 "尹 불구속 수사해야… 검찰, 바로 기소하면 모순"
2025.01.26
법원, 尹구속연장 불허로 제동…"검찰 계속 수사할 이유 없어"
2025.01.25
尹측 "계엄은 계몽령, 사기탄핵"
2025.01.24
김용현, 검찰 공소장 속 '尹혐의' 반박… "내가 했다"
2025.01.2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
2025.01.23
홍준표 "트럼프 측근들, 남북 핵균형 정책에 대부분 수긍"
2025.01.22
국민의힘 46.5%·민주 39.0%… 정권 연장 48.6%·정권 교체 46.2%
2025.01.20
홍준표 "이명박·박근혜 이어 윤통도 좌파 집단광기 희생자"
2025.01.17
국민의힘, "공수처 尹 불법체포는 사법 쿠데타… 민주당의 사병 집단"
2025.01.16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 헌정 사상 최초
2025.01.15
권영세 "尹체포영장 불법, 강제집행은 범죄…책임 물을 것"
2025.01.15
경호처 "불법엔 매뉴얼대로 대응"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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