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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착공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5-08-31 10:36 게재일 2025-09-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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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중리길·후죽1길 40가구 도시가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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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9월 2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3백만 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길과 후죽1길 2개 구간 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550m의 공급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억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망 약 12km를 구축하고, 2727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현재 공급률은 약 41%에 달한다.

도시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등유 및 LPG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에너지 복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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