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84번째, 상주 7번째, 2015년부터 꾸준히 나눔 실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 발족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상주 출신 기업인이 또 한 명 가입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에서 ㈜우영종합포장을 경영하고 있는 이재국 대표는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 대표의 이번 가입은 상주시에서 7번째, 경북에서는 184번째다.
가입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선임회원 임주원 대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책임 있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상징한다.
이재국 대표는 이미 2015년부터 고향 상주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기업인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고향의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 가입을 결심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이재국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계기로 지역의 나눔문화가 한층 더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이재국 대표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