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청년회(회장 김원우)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7일, 주택 화재 피해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과 가전, 폐건축자재 등을 치우는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복구를 도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최상진 기자
csj966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향사랑으로 이룬 산골마을 경로당
iM뱅크 왜관지점, 어린이집 2곳 개보수 ⋯아동복지사업 일환 1100만원 지원
포항 장기면 출신 강지원 대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대구 군위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