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산림청 복권기금으로 진행되는‘나눔의 숲 캠프’사업에 선정돼 최근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총 160명을 대상으로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숲 체험을 진행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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