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7일 “경북 북동부 지역 초대형 산불로 발생한 폐기물은 154만t으로 집계됐다. 처리 비용 1,381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는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에서 피해 주택을 철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
가을풍경과 겨울 날씨
2025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