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명 중상, 경위조사 중
7일 오전 3시 30분쯤 구미시 봉곡동에서 주차된 SUV차량에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내용을 조사 중이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구미시, 퀵서비스(맘 라이더스) 활용해 위기가구 살핀다 ···전국 최초 시행
‘프랑스풍’ 식빵에 도전장 낸 ‘구미밀가리’
금오공대 조성주 교수, 제60회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구미시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등 안전지수 전국 최고 입증
구미성리학역사관, 전통 성년식 재현
구미상의, 거시경제 및 한국산업은행 핵심산업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