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재개발 밑그림이 나왔다. 서울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공개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이가리 닻 전망대의 가을 바다 정취
한가로이 풀 뜯는 가을 소
202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대전
포항 연일읍 유강리 가스 누출 현장 복구 작업
소나기 지나자… 밀려오는 해무
포항 죽도시장 방문한 조국 혁신정책 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