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 전인 2022년 2월에 큰 산불이 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 일원에 의성 산불이 번지면서 산림이 다시 잿더미가 됐다. 31일 오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 상공에 바라본 산불 피해 현장의 모습. 3년 전 산불 현장의 벌목으로 민둥산이 돼버린 야산의 몇 배에 달하는 산림이 시커멓게 변해버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
때 이른 더위에는 나무 그늘이 최고
한국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