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주시전문건설협의회는 지난 26일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외부 관광객들의 주요 진입 관문인 경주IC에서 금성삼거리까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노상 적치물 등을 치우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내년 살림살이 주민동참 예산 편성...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주민공청회’
울릉독도 지키는 한국토종 ‘삽살개 설국’ 실종… 독도경비대 관리 소홀 법적 책임 논란
경주시 APEC 준비, 차선도색 신공법 ‘전례 없는 재시공 명령’···졸속 행정 또다시 드러내
경주시, 가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 운용
동국대 WISE 캠퍼스, 학생들의 여름 이야기 담은 사진전 개최
울진군 청정 표고혼합곡 ‘건강한 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