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주시전문건설협의회는 지난 26일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외부 관광객들의 주요 진입 관문인 경주IC에서 금성삼거리까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노상 적치물 등을 치우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PMC 바이오제닉스 코리아 800억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 조성
공단, 제주에서 제주대와 대한전기협회와 MOU 체결
경주시, 청년을 위한 시민 원탁회의 열린다.
경주署,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발대식
'2025년 웰컴 키즈존 사업' 참여업소 50개소 선정
경주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주상절리 파도 소리길’ 새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