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부터 산불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농민들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세동 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제19회 청송사과축제 '한우굼터' 큰 호응
청송군, '2025 청송 국제 역노화 포럼' 개최
청송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청송군의회, 6차 의원간담회 개최
안동시, 4년 일자리 성과 바탕 ‘ABC 산업 재도약의 해’ 선포
영주국유림관리소, 흑석사 주변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