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오는 23일까지 ‘해외노선 선착순 오픈런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대양주, 일본, 중화권, 동남아 등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1주 동안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한 다음달 4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는 오픈런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로마 30만 2900원~ △인천-시드니 29만 973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 4100원~ △인천-울란바토르 15만 8800원부터다.
오픈런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오픈런’을 입력하면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할인율은 동남아 최대 16% 할인, 대양주·일본·중화권 최대 15% 할인, 유럽·중앙아시아 최대 10% 할인으로 각 노선에 따라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총 10만원 쿠폰팩’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항공권 할인 △최대 50만원 이상 쿠폰 제공 △사전 좌석 구매 무료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 장거리 노선 여행객이 예매 전 가입하면 더 좋은 혜택으로 리뉴얼된 국내 항공사 최초 구독형 멤버십인 티웨이플러스 관련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