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내부 전경과 전시회 작품.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는 신평동 캠퍼스에 위치한 ‘갤러리 신평관’에서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도자기 작품 초대전을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2월 9일까지.
‘야단법석’ 소속 회원들은 지난 2016년부터 다양한 전시회에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조동일 지도교수를 비롯해 김주명, 우기순, 이성환, 이정화, 최종숙 등 총 6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흙으로부터~’라는 주제로 600여 점의 작품이 선을 보인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