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일 선산 충혼탑에서 신년식을 거행했다.
김장호 시장 등 구미시 직원 250 여명은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한편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에서 참배를 하며 경건한 분위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27일 아시아 최고 육상 스타들 구미 집결
금오공대-앤시스코리아-태성에스엔이 협약
구미위센터ㆍ구미고ㆍ지역사회가 함께한 ‘학업중단 예방의 날’
구미상의, 제조산업 보안 역량 강화·소통 간담회 개최
경북신용보증재단, 울진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구미시, 퀵서비스(맘 라이더스) 활용해 위기가구 살핀다 ···전국 최초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