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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하자 없어 만족, 입주 기대돼요”

등록일 2024-12-18 19:53 게재일 2024-12-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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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한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사전점검, 입주 예정자 호평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야경 모습. /㈜서한 제공

(주)서한의 ‘두류역 서한포레스트’가 최근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입주 예정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아 화제다.

특히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현장은 지역시공사 가운데는 유일하게 지난 12일 달서구청이 선정한 ‘2024년 달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현장’으로 선정되면서 우수한 시공능력까지 입증해 기대감을 높였다.

18일 (주)서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 ‘두류역 서한포레스트’의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 방문한 많은 방문객이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파트 전체 480세대 가운데 98%인 472세대, 오피스텔 96실 가운데 70%인 68실이 참여하는 등 높은 방문율을 기록하며 점검을 마쳤다.

1월 입주를 앞두고 실제 자신들이 살 집을 직접 점검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가족과 동반해 방문했다. 이들은 “큰 하자가 없어서 만족한다”, “하나하나 신경 쓰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여서 다행스럽다”, “입주가 기대된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주)서한의 사전점검에 대한 호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대구 고성동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과 10월 입주를 시작한 ‘대봉 서한이다음’ 역시 완벽한 시공으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재까지도 입주민들의 큰 불만이나 민원이 없는 상황이다.

(주)서한 김병준 전무는 “입주예정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입주자 사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직 좋은 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직원이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한은 LH 우수시공업체에도 총 13회에 걸쳐 선정된 바 있다. 2014년 이후로 올해까지 7번째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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