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지난 3일 2024년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및 환경정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회의는 이관우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수질환경보전위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경주지사는 특히 지역주민, 지자체 공무원, 환경단체 등을 수질환경보전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기후변화로 수질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수질개선을 위해 공사에서 진행하는 수질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 할 방침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