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북매일신문 사장배 클럽대항 풋살대회 화보

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포항시 풋살연맹이 주관한 제1회 경북매일신문 사장배 클럽대항 풋살대회가 6일 포항 풋살구장에서 열렸다. 남자부에 출전한 조크 클럽과 탑도그 클럽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선수대표가 정정당당히 겨룰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서재원 포항시 정책특보가 축사하고 있다.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우성경 포항시 풋살연맹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남자부 네오블라스트와 천마 클럽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복장검사를 받고 있다.

남자부 네오블라스트와 천마 클럽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을 다짐하며 인사하고 있다.

남자부 네오블라스트와 천마 클럽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남자부에 출전한 조크 클럽과 탑도그 클럽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기를 마친 조크 클럽과 탑도그 클럽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여자부 출전 선수들이 준비운동과 연습을 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자부 첫 경기에 출전한 해골 클럽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자부에 출전한 포비 클럽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자부에 출전한 해골 클럽과 포비 클럽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여자부에 출전한 해골 클럽과 포비 클럽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파이팅하고 있다.

여자부에 출전한 해골 클럽과 포비 클럽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자부에 출전한 포비 클럽 선수들이 선제골을 성공하고 있다.

선제골을 성공한 여자부 포비 클럽 선수들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여자부에 출전한 해골 클럽 선수가 동점골을 성공하고 있다.

동점골을 성공한 여자부 해골 클럽 선수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1회 경북매일신문 사장배 클럽대항 풋살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매드 클럽 선수들이 미리 준비해온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