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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반띵관광택시 축제 기간 이용 승객 상품권 증정

김세동기자
등록일 2024-09-19 10:26 게재일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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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반띵관광택시를 이용중인 관광객. /영주시 제공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이용중인 관광객.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영주사랑상품권(최대 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대상 축제는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10월 5일~13일),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 5일~6일),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11월 1일~3일) 이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 관광택시를 탑승하고 축제장을 찾는 타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여행 3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예약하고 여행일 관광택시 기사에게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운영본부를 방문, 상품권과 교환하면 된다.

상품권은 관광택시 탑승 인원에 따라 1∼2명은 1만원, 3∼4명은 2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축제장을 포함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자가운전 부담 없이 편리하고 알뜰하게 지역의 대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다채로운 축제와 함께 풍요로움이 가득한 영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운영을 시작한 영주반띵관광택시 이용요금은 4시간 코스 9만원, 6시간 코스 12만원, 7시간 코스 14만원이다. 요금의 50%는 영주시에서 지원하고 여행객은 사전 예약 시 50%만 부담하면 된다.

또, 풍기인삼 축제기간에는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열차관광 상품이 판매된다.

열차관광 상품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상품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어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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