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대구는 오는 9월 18일까지 1층 더 스퀘어 정중앙에서 노진아 작가의 ‘히페리온의 속도展’을 연다. 히페리온의 속도(The Velocity of Hyperion)는 인공지능 기계를 상징하는 총 일곱 개의 대형 머리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 머리들은 관람객과 눈을 맞추고, 입을 벌려 인간화돼가는 기계들의 입장을 대변해 관객과 1대 1로 대화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대구 제공
경제 기사리스트
경주APEC, 큰 판 됐다···트럼프와 시진핑 경주서 만나기로 합의
포스코청암재단, 제20기 대학생 장학증서 전달…20년간 676명·78억원 지원
산업부 장관, 포항 찾았다··· 철강산업 위기 극복·지역경제 활력 모색
포스코 포항제철소, QSS 기반 혁신공장 활동으로 설비·작업환경 대전환
포스코퓨처엠, 재생에너지 확대···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협력
대구 아파트 매매가 95주째 하락세 지속⋯전세값은 보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