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시의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40분쯤 영천시 동부동 한 아파트에서 A시의원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영천 중앙선 금노터널 화물열차 소음·악취 문제 해결 ‘속도’
경북 최초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기술 눈길
영천시 화북면, 어버이날 효 기념행사 성료
영천시, 민‧관 합동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나라 위한 헌신, 이제 우리가 보답할 차례 입니다
영천교육청, 중·고 교장 대상 미래교육 역량강화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