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는 청하면 이가리, 흥해읍 덕장2리, 옥성1리 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교통안전 수칙 전단을 배부하고 안전 지팡이 사용법을 교육했다.
13일에는 신광면 주최 제71회 광복기념 축구대회 및 민속경기행사를 방문해 현수막을 게재하고 홍보 전단 및 안전 지팡이, 효자손을 전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노인대학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육대상자를 확대하고 사고 다발 지역에 집중적으로 현장 캠페인과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